기사제목 [2020 천안을 빛낸 사람들] 배드민턴으로 전국에 이름 알린 ‘백석대 배드민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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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천안을 빛낸 사람들] 배드민턴으로 전국에 이름 알린 ‘백석대 배드민턴부’

기사입력 2021.01.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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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CA미디어그룹 천안신문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빛낸 분들을 위해 자매지인 아산신문과 공동으로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발굴한 인물의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작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정치, 사회, 교육, 농업,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되신 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본보에 연재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여기 실린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민들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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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지훈련 중 한라산 등반 모습.
  
2010년 창단해 10여년 동안 다수의 국가대표 발탁과 각종 대회 우승을 일궈낸 백석대학교 배드민턴부가 2020년 한 해에도 다수의 좋은 성적을 거둬 학교는 물론 천안지역의 명예를 드높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배드민턴부는 前국가대표 출신인 서원식 감독을 선임해 현재까지 팀을 운영 중이다.
 
창단 첫 해 제43회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 3위를 거둔 백석대 배드민턴부는 이후 각종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뽐냈다.
 
특히 다수의 국가대표 배출 이력이 눈에 띈다. 2011년 이상준(11학번) 선수부터 시작해 이재우(11학번), 고경보(14학번), 김휘태(15학번) 등이 태극마크를 달고 각종 국제대회를 누볐으며, 특히 이상준 선수는 2012년 세계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혼합단체 우승 및 개인복식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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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우승 후 단체 사진
 
2020년에도 백석대 배드민턴부의 활약은 두드러졌다.
 
전국봄철배드민턴선수권 단체 3위, 제63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 단체 준우승, 회장기 전국대학배드민턴연맹전 단체 준우승,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단체 우승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입상을 하는 전국 최강의 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서원식 감독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그동안 학생들이 열심히 훈련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잘 헤쳐 나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백석대 배드민턴부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 전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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