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북일고 출신 공직자들, 각 분야서 두각…후배들의 큰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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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북일고 출신 공직자들, 각 분야서 두각…후배들의 큰 귀감

기사입력 2021.01.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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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438326_NrsY6FSz_EAB980EAB491EB82A8EC849CEC9EA5-tile.jpg▲ (왼쪽부터) 김광남 경무관, 한권석 천안시 기획경제국장, 김재웅 공주대 교수, 김낙현 충남교육청 평생교육원장.
  
[천안신문] 천안 북일고등학교 출신 충남지역 공직자들이 최근 각자의 위치에서 승진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후배들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 중 최근 가장 큰 두각을 나타낸 인물은 천안동남경찰서장을 지낸 김광남 충청남도경찰청 수사과장이다. 김광남 과장은 어제(6일) 경찰청에서 발표한 경무관 승진 예정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광남 과장의 이번 승진은 충남청에서는 경무관 승진이 어렵다는 주위의 편견을 깨고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이었다. 대전청에서는 단 한 명도 경무관을 배출하지 못한 가운데, 충남청에서는 김광남 과장이, 충북청에서는 최기영 수사과장이 이번 승진 예정자 37명 중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천안시에서는 한권석 기업지원과장이 최근 단행된 1월 5일자 2021년 정기인사에서 기획경제국장(4급)으로 승진 발령됐다. 특히 한 신임 국장은 기업경제과장으로 일할 당시 ‘빙그레’의 천안 유치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 국장은 지난해 천안시가 281개사, 1조 622억의 기업 투자를 유치하는데 있어서도 주무부서 과장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지역경제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교육계에서도 북일고 출신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동문 등에 따르면 김재웅 공주대 교수는 천안에 위치한 공과대학의 학장으로 사실상 내정됐으며, 현재 교내에서 이를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최근 충청남도교육청의 일반직 공무원 인사에서 3급(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충남교육청 평생교육원장으로 부임한 김낙현 前충남교육청 재무과장 역시 북일고 출신이다. 특히 김낙현 원장은 충남교육청 내 모교 출신 공직자로는 처음으로 부이사관급으로 승진한 사례로 기록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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