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희망 임금은 235만원 퇴직은 6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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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임금은 235만원 퇴직은 65.5세"

천안시, 2020년 일자리인식 실태조사결과 발표
기사입력 2020.12.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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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과(2020 일자리인식실태조사 표지).jpg
 
[천안신문] 천안시는 시민의 취업실태, 취업희망 내용 등 일자리에 대한 인식 파악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한 ‘2020년 일자리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공신력 있는 충청지방통계청과의 업무협약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는 표본가구 1536가구 중 만 19~64세 2327명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희망일자리 분야에서 75%가 추가취업, 이직, 전직을 포함해 향후 일자리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희망하는 주요 산업은 사업, 개인, 공공서비스가 39.0%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 음식, 숙박(17.5%), 제조업(11.7%)이 그 뒤를 이었다.
 
또 90.5%가 나이와 관계없이 앞으로 계속 일하기를 원했고, 9.5%가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임금 평균은 235.1만원이었고, 평균 희망퇴직 연령은 65.5세였다.
 
천안시가 취업 활성화를 위해 우선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좋은 일자리,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발굴이 41.7%였으며, 직업상담 서비스 전문성 및 다양성 강화 17.4%, 천안시민 맞춤형 일자리종합지원센터운영 14.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경력단절여성과 관련된 질문에는 만 25~54세 여성 중 경력단절 경험이 있는 여성이 51.6%였으며, 경력단절 이유로는 결혼이 36.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서 필요한 지원은 출산·육아·휴직 활성화 등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조성이 35.8%, 취업알선, 일자리 정보제공 등 취업지원 22.3%, 출퇴근시간 보장 및 유연근무제 활성화 20.6%였다.
 
한편, 8개 부문 59개 항목을 조사 분석한 이번 일자리인식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는 시청 누리집 통계자료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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