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tv] 12월 셋째 주 천안tv 주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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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12월 셋째 주 천안tv 주간 브리핑

기사입력 2020.12.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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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도지은입니다. 12월 셋째 주 천안TV 주간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첫 소식입니다. 유제품 등 우리 생활 속에 친숙한 빙그레가 천안에 둥지를 틉니다. 충청남도와 천안시, 그리고 빙그레는 15일 충남도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으로 빙그레는 2022년 6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동부바이오일반산업단지 일원에 대규모 공장을 설립하게 됩니다.

천안시는 빙그레가 천안에서 본격 생산을 시작하게 되면 1658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12억원의 부가가치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신규 고용인원도 1170여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천안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콜택시 서비스인 ‘행복콜’이 다수의 경쟁업체들로 인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어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올해 현재 천안시 등록 택시는 개인과 법인 포함 총 2183대 가량인데, 행복콜의 일일 콜수는 해마다 감소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카카오택시 등 대형 콜택시 운영업체들이 지역으로 파고들면서 시민들이 이용이 편리한 서비스를 찾아 한쪽으로 몰리기 때문인 것으로 천안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는 타 업체들의 지역 내 독과점을 우려해 지난 4월 타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사들에게 행복콜 회원권 박탈 및 인센티브 철회 방침을 세웠지만, 7월 들어 돌연 이러한 방침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시 관계자도 ‘천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천안시민 누구도 차별을 둘 수 없다면서 시민들이 더 좋은 서비스를 찾아가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재제를 가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6개 우량기업을 지역에 유치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지난 10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문당인쇄 등 6개 업체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2024년까지 1138억원 상당을 투자하고 326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에 선정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이번 평가에서 충남교육청은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3등급, 종합청렴도 2등급을 나타냈으며, 시‧도교육청에는 1등급이 없어 사실상 같은 광역 교육청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올해 K3리그에서 조금은 아쉬운 성적을 낸 천안시축구단이 내년 1월 동계훈련을 앞두고 천안축구센터에 소집된 가운데, 김태영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은 내년 시즌 반등을 다짐하며 벌써부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최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영민 기자) 천안축구센터에 소집된 천안시축구단 선수들이 내년 시즌을 대비한 훈련에 한창입니다. 올해 K3리그에서 16개 팀 중 11위를 기록, 당초 목표했던 상위권 진출을 이뤄내지 못한 천안은 내년 시즌에는 반드시 목표했던 바를 이룬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올해 천안에서 첫 시즌을 보낸 김태영 감독도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년 시즌 새로운 모습을 다짐했습니다.

(김태영 감독 int) 제가 생각했던 팀 컬러나 경기운영이 많이 미숙했기 때문에 이번 동계훈련부터 선수들과 함께 기술적인 축구와 한 템포 빠른 축구, 스피드 있는 축구를 구상하고 있고 내년 시즌 중에 그것을 반드시 할 겁니다.

내년 1월 전남 고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천안시축구단이 2021년을 또 다른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천안TV 최영민입니다.

천안신문 자매지인 아산신문의 단독보도로 불거진 충남아산FC와 관련한 문제에 대해 아산시민연대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시민연대는 구단 대표의 고액 세금체납 문제와 미심쩍은 사무국장 선임 과정, 유소년 감독의 자질문제 등을 거론하며 오세현 아산시장을 겨냥해 이 문제를 안일하게 인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천안시의 출연기관인 천안과학기술산업진흥원이 내년 3월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시는 지난 7일 법인설립등기 및 사업자등록을 마쳤으며 오는 21일 박규일 초대 원장 및 비상임임원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진흥원은 천안지역 특성에 맞는 과학기술기반 지역산업 혁신 및 미래 혁신성장 산업 육성 방안을 기획해 천안시 연구개발 투자효과를 높이는 전문기관으로 시가 전액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
입니다.

이상으로 천안TV 주간 뉴스를 마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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