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문]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12~13일) 사이 4명이 늘어 총 484명의 누계를 보였다.
14일 충청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13일 오후 10시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211명,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의 누계는 총 7만 7796명이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은 34명이고, 12~13일 양 일간 3명의 완치자가 나와 총 완치자는 444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방역당국은 484명 중 483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완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