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중부권 최대 규모 수영대회 성장시킨 천안시수영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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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규모 수영대회 성장시킨 천안시수영연맹

기사입력 2012.10.1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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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2012 천안흥타령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천안시수영연맹은 이 대회를 중부권 최대 규모의 수영대회로 성장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천안시체육회 가맹단체 탐방 ⑧ 천안시수영연맹


천안흥타령전국마스터즈수영대회 1000여명 참석, 수영꿈나무 발굴, 엘리트 선수지원 박차


수영은 전신을 수면이나 수중에 담가 팔과 다리의 동작으로 물에 떠서 이동해 나가는 경기로 현대인들의 생활체육에 적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스포츠 종목 중에서 비교적 운동으로서의 숙달 방법이 단순한 편이고 전신운동으로서 큰 호흡운동을 요구하기 때문에 근육이나 심폐 발달 등 종합적인 체력단련에 적합하다.


우리나라는 1898년 무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수영을 가르쳤으며, 1929년 제1회 전국 수영 대회가 개최된 이래 일반 국민의 스포츠로서 널리 보급됐다. 아시안게임 등에서 조오련, 최윤희, 최윤정 등이 좋은 성적을 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박태환 선수가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 우리나라 수영 역사에 금자탑을 세웠다.


수영은 영법에 따라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의 4종목으로 구분되고 각 영법별로 50m, 100m, 200m, 400m, 800m, 1500m, 10km 등의 거리종목으로 나뉜다. 수영 경기장의 규격은 길이 50m, 폭 최소 21m, 수심 1.8m이며 8개로 이뤄진 레인의 폭은 각 2.5m이고 수온은 24℃ 이상을 유지해야한다. 현재 천안시에는 국제규격을 갖춘 수영장이 천안종합운동장 내 천안국민생활체육센터에 1개소가 있다.


지난 6일 천안국민생활체육센터 수영장에서는 천안시와 천안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수영연맹이 주관한 ‘2012 천안흥타령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수영동호인 및 가족이 참석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중부권에서 열린 전국 수영대회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했으며, 선수와 가족을 포함해 무려 1000여명이 몰려 수영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전국에서 청주돌핀스, 안성수사모 등 18개 단체가 참가했으며, 개인 참가자도 20여명이 이르렀다.


자유영과 배영, 평영, 접영, 혼계영 등의 종목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는 학생부, 일반부 자유형에서 고른 득점을 얻은 청주돌핀스가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천안수영클럽이 2위, 6AM철퍼덕이 3위를 차지했다.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한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배경에는 천안시수영연맹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다.


지난 2008년부터 개최된 천안흥타령 수영대회는 2009년 대회 개최 직전 신종플루로 인해 개최가 취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2010년 제2회 대회를 개최했지만 2011년에는 체육예산의 축소로 개최되지 못했다.


▲ 천안시수영연맹 윤유현 회장.


올해는 천안시수영연맹 윤유현 회장을 필두로 연맹 이사와 관계자가 헌신적인 준비를 통해 중부권 최대 수영대회로 재도약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해 천안시수영연맹은 대회 홍보와 경기장 시설 관리, 예산확보 등 대회 개최와 운영에 필요한 모든 분야에 수영연맹 회장 및 이사, 관계자가 노력한 결과라고 자평했다.


윤유현 회장은 “대회 규모에 비해 부족한 경기장 시설이 아쉬웠지만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전국대회를 치러내 감격스럽다”며 “천안흥타령 수영대회가 전국 최고의 마스터즈 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또 “천안수영을 이끌어갈 수영꿈나무 발굴과 엘리트 선수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다소 침체돼 있는 천안 지역 수영 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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