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문] 천안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44명으로 늘어났다.
27일 충청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26일 오후 9시 50분 현재 5명의 확진자가 늘어났으며, 98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또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458명, 음성판정을 받은 누계는 7만 1830명이다.
이날도 퇴원 환자가 나왔는데, 3명이 퇴원해 이날까지 총 341명이 격리해제 됐다.
한편, 방역당국은 444명 중 439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완료했으며 26일 확진된 5명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