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테니스선수권 혼합복식, 권순우-정영원 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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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선수권 혼합복식, 권순우-정영원 조 ‘우승’

기사입력 2020.11.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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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정영원.jpg
 
[천안신문] 세계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권순우(당진시청)가 정영원(NH농협은행)과 찍을 이뤄 제75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권순우-정영원 조는 14일 천안종합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 임용규(당진시청)-최지희(NH농협은행) 조와 경기해 1세트 게임스코어 3:3으로 맞선 가운데 임용규-최지희 조가 기권을 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권순우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연습을 겸해 이 대회에 나오려고 했는데, 본래 혼합복식에는 출전할 생각이 없었던 게 사실이었다”며 “파트너인 (정)영원이 누나와 예전부터 장난식으로 서로 파트너를 해보자고 했는데 좋은 결과를 가져와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원도 “(권)순우가 혼합복식을 뛰자고 얘기를 해줬는데 순우와 함께 하면 편할 것 같아서 함께 하게 됐다”면서 “솔직히 순우와 파트너를 하면 무조건 이긴다는 부담이 있던 것도 사실인데, 너무 잘해줘서 우승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두 선수는 매 경기를 펼치며 웃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이에 대해 정영원은 “순우가 경기 중에 분위기를 올리기 위해 재밌는 많을 많이 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웃으면서 경기를 하니까 경기력도 자연히 올라와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권순우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앞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호주오픈을 대비한 훈련에 임할 생각”이라며 “미국으로 가기 전에 국내대회를 뛰며 우승을 하나는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정영원 역시 “그동안 국가대표팀과 인연이 없었던 게 사실”이라며 “은퇴하기 전에 국가대표로서 태극마크를 꼭 달아보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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