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시축구단, ‘시즌 최종전’서 양주 맞아 유종의 미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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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단, ‘시즌 최종전’서 양주 맞아 유종의 미 거둔다

기사입력 2020.10.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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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천안시축구단(이하 천안)이 2020 K3리그 최종전에서 팬들과 함께 승리로써 유종의 미를 장식한다는 각오다.
 
천안은 3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양주시민축구단과 스플릿B그룹 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K3리그 최종전으로서 지난주 창원전에 이어 관중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경기다.
 
스플릿라운드 들어 5경기까지 4승 1무를 기록해 극강의 상승세를 보였던 천안은 지난 라운드 창원시청전에서 0:3으로 일격을 당해 분위기가 잠시 떨어져 있는 상태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에서 전반기에 뼈아픈 패배를 안겨줬던 양주전에서의 승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지막 경기의 승리를 위해선 최근 주춤한 공격수 제리의 활약이 중요해 보인다. 팀내 득점 1위인 스트라이커 조주영이 이날 경기에 경고누적으로 결장하게 되면서 공격력에 누수가 생겼기 때문이다. 전반기에 날카로운 슈팅력과 결정력을 앞세워 많은 득점을 터뜨렸던 제리의 어깨가 무거워지는 이유다.
 
김태영 감독은 “시기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팬들이 있어 더욱 든든했던 한 해였다”며 “리그 마지막 경기를 홈에서 갖게 됐는데 팬들과 함께 꼭 승리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천안 구단은 시즌 마지막 경기를 맞아 천안농협, 델리퀸과 함께 하는 경품 이벤트, 포천인삼영농조합과 함께 하는 ‘승리의 홍삼타임’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김준태 플레잉코치, 팀 최고참 조형익의 공식 은퇴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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