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개점 41주년 이미지.
[천안신문] 개점 41주년을 맞은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9층 아트홀에서는 1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 ‘네이처스 오디세이’ 테마로 사진과 영상 50여점 등이 전시 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구 보존의 중요성 및 지구와 자연의 위대함’ 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
1층에서는 ‘해외 명품브랜드 초대전’을
통해 ▲구찌 ▲생로랑 ▲몽클레르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4층에서는
▲나인 ▲토모톰스 브랜드가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가을
간절기 상품전’이 열린다.
5층에서는 ‘디스커버리 이월 상품전’을
열어 ▲다운자켓 ▲베스트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6층에서는
▲래쉬가드 ▲수영복 등을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하는 ‘배럴
데이’를 진행한다.
아울러 7층에서는 ‘템퍼, 나사(NASA) 인증 기념 축하전’을 통해 ▲침대 ▲매트리스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개점 축하 사은행사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갤러리아카드(멤버쉽·제휴) 브랜드 합산 30/60/100만원 구매고객에게 1.5/3/5만원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