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문] 천안시 북면행복키움지원단(단장 정명호)은 지난 13일 중앙아파트를 찾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대상자가 정보부족으로 인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호 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대상자들이 발굴되고 북면에 위기가구가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노력해주신 북면행복키움지원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