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전경.
[천안신문]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가을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1층에서는 가을 시즌을 맞아 ‘스카프
제안전’을 열어 ▲레노마스카프 ▲질스튜어트스카프 등을 최대20%까지
할인, 2층에서는 ▲탠디 ▲미소페 ▲소다 브랜드가 참여하는 ‘제화
균일가전’을 통해 남성화/여성화 등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4층에서는 ‘게스 단독 기획전’을 진행하여 ▲티셔츠 ▲재킷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며, 5층에서는 ‘아웃도어
가을 상품전’을 통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7층에서는 ▲다우닝 ▲나뚜찌 ▲레노마홈 등이 참여하는 ‘홈리빙 창립 축하 상품전’을 열어 다양한 할인 혜택이 진행된다.
이밖에 세일 마지막 주말 사은행사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포함) 브랜드 단일
30/60/100 만원 이상 구매 시 1.5/3/5 만원 갤러리아 앱 G-캐시 적립혜택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