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문]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29일부터 8월 25일까지 9층 아트홀에서 ‘갤러리아 포레스트-G’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심속의 시원한 휴식처를
테마로 한 이번 ‘갤러리아 포레스트-G’ 행사는 백화점 내 숲속
테마 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제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고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선 빈백존에서는 인디언
텐트와 빈백 소파를 즐길 수 있으며, 캠핑존에서는 나무그네와 캠핑 체어 구성으로 숲속의 힐링을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음료와 스넥을
맛 볼 수 있는 카페존도 준비해 방문 고객 누구나 체험 할 수 있다.
무대와 관람석이 들어섰던
아트홀에는 잔디·나무·벤치 등이 들어선 숲속의 휴게소로 꾸며지며, 밤하늘 별자리를 볼 수도 있다.
이밖에 갤러리아 센터시티
홈페이지와 앱 참여를 통해 하루 200명 무료 음료 쿠폰 및 인스타그램 사진 업로드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