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박상돈 시장 "천안은 교통의 요충지, 국토균형발전 위한 도로망 구축 반드시 필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박상돈 시장 "천안은 교통의 요충지, 국토균형발전 위한 도로망 구축 반드시 필요"

박 시장, 국지도57호선 한국개발연구원(KDI) 일괄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에 직접 참여
기사입력 2020.05.22 17: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건설도로과(국지도57호선 현장실사 방문) (4).JPG
 
[천안신문] 박상돈 천안시장이 22일 오전 북면~입장면 일대에서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국지도57호선 한국개발연구원(KDI) 일괄예비타당성조사 현장실사에 직접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국지도57호선 에 대한 국지도개량사업을 비롯한 총 4개 노선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피력했다.
 
국지도57호선은 북면과 입장면을 연결하는 연장(L) 12.94km의 남북교통의 중심축 중 하나로, 하루 5,000대 이상의 차량이 이용하는 도로임에도 열악한 도로환경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도로개량사업이 절실한 실정이다.
 
해당 노선이 5개년 계획에 반영되면 국지도개량을 통해 물류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종시, 오송역세권 신도시 등 충청지역 신도시 개발과 천안지역 남부권 도시개발이 활성화됨에 따라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남북교통의 중심축이자 70만 천안시민의 광역 순환축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천안시는 국지도57호선뿐만 아니라 오는 26일에는 ‘국도21호 국도대체우회도로(신방~목천)’, ‘국도1호선 확장(목천~삼룡)’, ‘ 국도대체우회도로(성거~목천)’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 현장실사를 앞두고 있다.
 
특히 국도21호 국도대체우회도로(신방~목천)는 현재 천안시가 추진 중인 외곽순환도로망 중 남부권역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현장실사 도로망이 외곽순환도로망 구축과 연계해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상돈 시장은 “수도권과 인접하고 충청권 대도시인 천안시가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도로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4개 노선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충남의 수부도시인 인구70만의 천안시는 지속적으로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어 간선도로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충남도에서도 해당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공정한 참 언론<천안신문> & icj.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8047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