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고]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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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기사입력 2020.04.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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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671149_mKMDdtrY_EC9E84ED998DEC889C_EBB3B8EBB680EC9EA5.png▲ 임홍순 본부장 / 천안시 시설관리공단.
[천안신문] 직장에 있어 활력 넘치는 조직이 있고 침체된 조직이 있다.

리더에 따라 조직의 부침이 확연히 달라진다. 훌륭한 리더는 부하직원들의 능력을 키워나간다. 직원들의 능력 없음을 결코 탓하지 않는다.

현직때 부서에서 잘못이 있을때 과장이 "내탓이요"하며 책임을 자기에게로 돌리는 부서는 직원들 활기가 넘치고 반면, "너 때문에 내가 혼났잖어"하는 부서는 침체된것을 종종 봐왔다.

박재희 교수님 손자병법의 유능한 관리자론이다.

정말 전쟁을 잘하는 유능한 장군은 조직의 성공을 세(勢)에서 구하지 개인의 능력을 탓하지 않는다. 유능한 장군은 정말 일할 맛 나는 팀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그 신바람 나는 분위기가 조직의 세(勢)다.  조직의 세(勢)는 조직의 파워(power)며 에너지(energy)다.

힘있고 활력 넘치는 조직은 어떤 직원이 들어와도 유능한 직원으로 변모한다.

반면 기세가 없고 믿음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조직은 어떤 유능한 직원이 들어와도 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조직의 죽은 분위기가 그의 능력을 빼앗아 가는 것이다.

직원 개인의 능력보다는 조직의 전체 파워와 시스템이 직원의 능력을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리더가 처음 조직의 세를 만드는 것이 힘들지 일단 그 세가 만들어지면 그 힘은 천길 낭떠러지에서 힘차게 떨어지는 물처럼 계곡을 휩쓰는 힘을 얻는다. 파죽지세와 같다.

리더는 원칙과 소신을 잘 지켜야 한다. 상황판단도 잘 못하면서 공격과 후퇴를 명령하면 안된다.

우리 천안, 박상돈 시장님이 취임하여 열심히 뛰신다.

부디 강한 조직을 만들어 새로운 천안을 잘 만들길 기원한다.

2천여 우리 직원들의 능력을 시스템화 하여 일사분란하게 내달렸으면 한다.

내부적으로 썪은나무는 벌목하여 나머지 나무들이 잘 자라도록 조직혁신도 꾀하면서 밖으로는 천안의 주인인 우리 시민들이 많이 행복하도록 최선 해주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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