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창수 한국당 대변인, 천안(병) 총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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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한국당 대변인, 천안(병) 총선 출마 선언

"나락으로 빠진 지역경제 되살릴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
기사입력 2020.02.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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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이창수 자유한국당 중앙당 대변인이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천안(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창수 대변인은 6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20대 총선, 2년 전 재보선에 이어 3번째로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 대변인은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최악의 성적인 2%를 기록했다”며 “오늘날의 이 성적표는 결국 잘못된 경제인식으로 인한 경제상황 악화, 땜질식 재정투입의 악순환에서 비롯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금 퍼주기식 포퓰리즘으로 고갈돼가며 우리도 모르게 나락의 늪으로 빠져갈 경제를 되살릴 ‘골든타임’이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멈춰서 있는 천안의 성장엔진을 다시 살려낼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라며 “지역경제와 민생, 정체된 천안을 웃음 넘치는 활력도시로 바꿔놔야 한다”고 지역을 살릴 장본인이 바로 자신임을 피력했다.
 
특히 이창수 대변인은 천안의 발전을 위해 ▲제2터미널 건립 ▲청수역 건립 ▲중구청 건설 ▲천안 아이맘(I-MOM) 센터 설치 ▲주거밀집지역 공공주차타워 건설 ▲천안특례시 추진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포함해 100만 도시에 걸맞은 미래비전을 구현할 것을 약속했다.
 
이창수 대변인은 “이번 선거에서는 천안시장 보궐선거와 갑‧을‧병 3개 지역구의 국회의원 선거를 동시에 치르게 된다”며 “천안시장을 포함한 천안에서의 승리는 충청의 정치지형,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을 바꾸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사명감으로 이번 선거에 나서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천안에서부터 바로 잡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지난해 천안지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큰 이슈가 됐던 ‘처제 성폭행’을 범한 당사자가 천안(병) 지역 핵심당원이었던 것과 관련 당시 지역위원장이었던 이창수 대변인은 “매우 유감이고 송구스럽다. 잘못이라면 사전에 그런 것을 알지 못했던 것이고, 사실을 인지한 이후에는 관련 절차를 밟아 출당조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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