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4.15 총선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천안 갑③] 자유한국당 강동복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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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예비후보 릴레이 인터뷰-천안 갑③] 자유한국당 강동복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기사입력 2020.01.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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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사회체육시설 등 문화공간 확보에 힘 다할 것"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하나의 천안' 건설 위해 노력할 것"
"도농간 격차 극복 위한 정책 실현에 마지막 힘을 보탤 것"

강동복 예비후보1.jpg
 
[천안신문] 천안신문은 오는 4.15 총선에 나서는 예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구상하는 정치이념 등을 시민들에게 알려드리는 기획연재 코너를 마련했다.

현재 천안갑, 을, 병 예비후보 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들 중 출사표를 던진 후보를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 질문지를 발송하고 회신 순서대로 진행하는 점을 밝혀둔다. <편집자주>

강동복 예비후보는 "40여 년간 유아교육과 사회교육현장에서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한 삶을 살아 왔다고 자부한다"면서 "원도심과 신도시 지역의 이질감을 해소하고, 화합의 장으로 이끌어 하나의 천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과 도농복합도시인 천안의 특성상 존재하는 문화적·경제적인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실현에 마지막 힘을 보태고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제7대 도의원 의정활동 시 천안 중앙시장의 비가림 시설, 충남 최초로 일봉동 주민자치센터 건립, 목천읍 소방대건축, 각원사·성불사 화장실 신축과 학교급식실 증개축등에 의정활동을 펼친 경험을 강조하며 당선이 된다면 가장 먼저 천안시민의 소통과 화합에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강동복 예비후보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 금번 4.15 총선에 출마하게 된 배경은

지금까지 살아온 제 삶은 40여 년간 2세들을 위해 유아교육과 사회교육현장에서 땀흘려 왔으며, 국제적 봉사 단체인 로타리 활동을 통해 얻은 봉사의 삶과 교육현장에서 체험한 올바른 인성교육의 실천을 위한 삶이었습니다.

이제껏 현장에서 느낀 점은 ▲원도심과 신도시 지역의 이질감을 해소하고, 화합의 장으로 이끌어 하나의 천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필요성 ▲도농복합도시인 천안의 특성상 존재하는 문화적·경제적인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실현에 나의 마지막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 출마를 선언한 갑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은

출마의 배경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하나의 천안이 신도심과 원도심간에 이질감이 지속되고, 도·농간의 문화적 경제적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과 여기에 더해 현 정부 들어서 지역 간·세대 간 이념적 갈등이 더욱 심해져 지역사회가 점점 화합과 소통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덕성이 회복되고 올바른 인성교육이 실현되어 화합과 소통이 이루어지고, 서북구와 동남구 간 교육환경의 격차를 해소하여 경제적으로도 풍요로운 “하나의 천안” 건설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출마선언 후 어떤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지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찾아 조언을 구하고, 천안 시민들과 만남을 통해 소통하며 우리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천안지역 사회의 화합에 걸림돌이 되는 즉 도농간, 신도시와 원도심간의 문화적 경제적인 삶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문화 시설과 주거시설 확충 및 개선방안 등을 위한 정책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본인만의 장점을 부각시킨다면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이라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어왔습니다.

실제로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한 삶을 살아왔다고 감히 자부하며 앞으로도 봉사와 올바른 인성실천을 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제7대 도의원 의정활동 시 천안 중앙시장의 비가림 시설, 충남최초로 일봉동 주민자치센터 건립, 목천읍 소방대건축, 각원사·성불사 화장실 신축과 학교급식실 증개축등에 의정활동을 펼친 경험이 있습니다.

■ 이번 선거의 가장 큰 쟁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언제나 그렇듯이 천안시민 즉 유권자들이 어떠한 쟁점에 더 큰 비중을 두느냐가 문제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크게 경제적인 문제와 이념적인 문제로 나누어 질 것으로 보이지만 더 큰 문제는 현실의 경제적인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 것이 올바른 해법이냐 일 것입니다.

■ 본인이 평가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지

20대에 삶의 현장에 뛰어든 저는 일관되게 40여년 미래의 주인공들을 위한 유아교육과 사회교육현장에서 살고 있으며 항상 나보다는 피교육생을 생각하고 고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나보다는 이웃을, 천안을, 대한민국을...내 가정이 소중하듯이 소외되고 버려진 이웃의 가정을, 버림받고 잊혀진 해외동포의 행복을 위해 봉사하며, 땀을 흘리며 살 것입니다.

부와 귀를 탐하는 자가 아니라 명예를 존중하는 삶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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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음식·운동·취미 등 여가시간은 어떻게 보내는지

좋아하는 음식은 된장찌개, 청국장, 시래기국 등 토속음식을 좋아합니다. 운동은 걷기와 기구를 이용한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하고 취미 생활로 화훼 및 나무조경 가꾸기, 동물 기르기를 좋아합니다.

여가시간에는 우리 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놀이하고, 학사 주변의 조경 가꾸기 및 자연학습장에서 채소 및 과일나무 돌보기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당선이 된다면 어떤 부분에 특히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인지

제일 먼저 천안시민의 소통과 화합에 노력할 것 입니다.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따르는 문화 체육 복지시설, 교육환경개선 시민의 편안한 쉼터공원 조성 복지시설 및 사회체육시설 등 문화 공간 확보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우리시에 지역적으로 나타나는 문화적, 경제적 불균형 해소를 위해 미래 지향적인 정책(문화 공간 확보, 주거시설 개선 및 확충 등)을 입안하고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천안시가 올바르게 미래로 향하도록 인재육성에 있어 인성실천교육이 수반되는 교육현장을 조성하고, 노인복지가 실현되고, 육아하기 쉬운 천안! 청년이 할 일 많은 복지천안! 이 되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농가에 지급되는 농업 진흥 정책 자금 증액과 특화작물 육성을 위한 스마트 팜 조성 및 육묘장을 설치하는 등 농가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천안시민들께 한 말씀

보수나 진보,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후보들이 지역을 걱정하고 나라의 미래에 대해 걱정할 것입니다.

천안시는, 대한민국은 어느 1인의 것이 아닙니다. 또한 어느 집단이나 어느 계파의 소유물도 아닙니다. 천안시민의 것이요, 대한민국 국민의 것입니다.

모든 후보들이 이같이 말하고 자기를 희생해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합니다. 우리당의 후보는 물론 타당후보들에게도 서로 웃으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선거문화를 만들자고 제의했습니다.

저는 말보다는 실천을 앞세운다 말씀 드렸습니다.

천안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아온 토박이입니다. 여기 저기 눈치 보지 않겠습니다. 잘못하면 회초리를 들어 주십시오. 달게 맞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오직 사랑하는 천안을 위해 이 한 몸 바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살기 좋은 천안!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저 강동복과 함께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특별 취재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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