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이기춘 천안시체육회장 후보 “체육행정 전문성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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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기춘 천안시체육회장 후보 “체육행정 전문성 살릴 것”

종목단체 위한 체육회관 건립 등 공약 제시
기사입력 2020.01.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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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오는 15일 사상 첫 민간 천안시체육회장 선거가 진행되는 가운데 ‘기호 1번’으로 선거에 나선 이기춘 전 천안시체육회 사무국장이 체육행정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의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이기춘 후보는 지난 11일 천안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전에는 자치단체장이 시 체육회장을 맡다 보니 체육회가 지자체의 울타리 안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는 민간 체육회장으로서 체육인들 스스로 일어서야 할 상황이 됐다. 그간 천안시축구협회 상임부회장, 천안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지역 체육계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천안시체육회를 올바르게 이끌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선거에 나서면서 ▲체육회의 조직개편을 통한 위상 정립 ▲경기단체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체육회관 건립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종목별 연중리그 운영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기춘 후보는 “천안시체육회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에 대한 화학적 융합을 시켜야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한다. 또 학교체육이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확립도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그것을 위해선 각 종목단체 활성화가 선제돼야 하고, 여기서 자라난 인재들이 훌륭한 전문체육 선수가 되고, 지도자가 되고, 행정가가 돼 지역 체육계에 일조한다면 천안시 체육의 선순환 구조가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특히 “체육회 내에 별도의 홍보부서를 설치, 각종 언론을 통해 지역민에게 체육회의 업무를 알리고 함께 하고자 하는 생각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기춘 후보는 천안고와 성균관대 사학과 중퇴 후 (주)내일신문 등에서 근무하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천안시체육회 사무국장을 지냈다. 또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천안유치추진위원장, 천안교육지원청 미래교육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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