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성정동에 위치한 음식점 아리산(대표 황선창, 노미연)이 25일 천안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쌀을 전달했다.
[천안신문] 천안시 성정동에 위치한 음식점 아리산(대표 황선창, 노미연)이 25일 천안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쌀을 전달했다.
이번 이웃돕기 쌀은 지난 3월 개업한 아리산이 개업 축하 선물로 들어온 쌀 206포(10kg, 500만원 상당)를 모두 기부하며 마련됐다.
이날 전달한 쌀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시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