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일부 기자들 광고비 불만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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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일부 기자들 광고비 불만 표출

아산시 출입기자 6명 마스크 착용 침묵시위..."기준과 절차 없이 홍보비에 차별성 두고 있다”
기사입력 2019.03.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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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7258f5fcbf9b513b134ff8c181b37b_oTQ9s8l24vyyZqyYVzv.jpg▲ 침묵시위하고 있는 아산시 출입기자
 
[아산=로컬충남] 아산시 출입기자 6명이 아산시 타언론사들에 비해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시위에 나섰다.
 
7일 아산시 정례브리핑에 참석한 기자들 중 6인은 브리핑을 하고 있는 아산시장과 등을 돌리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침묵으로 일관했다.
 
침묵시위에 동참한 한 기자는 “행사장이나 브리핑 등에 참석하는 출입 기자에게 제대로 된 대우를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달라지지 않았다”면서 “발로 뛰며 행사장이나 현장을 다니는 기자들은 신문사 인지도가 낮다는 이유로 기준과 절차 없이 홍보비나 광고 등에 차별성을 두고 있다”고 아산시를 비판했다.
 
이어 “다음 브리핑에도 신문사 회원 30여명을 동원해 계속 침묵시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아산시 관계자는 “얼마 전 탕정 모 아파트에서 아산지역 신문사들에게 광고비가 지급됐는데 광고가 누락된 부분때문에 시위가 벌어진 것 같다. 이는 광고사 선정기준에 의한 것으로, 시에서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아니다"고 강조하며, "오늘 일로 당분간 정례회 개최는 어려워질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본보 기자는 홍보담당관실에 아산시의 대응 방안을 듣고자 재차 물었지만  홍보실 관계자는 “이 문제는 시가 행정적 방안으로 개입할 상황이 아니다. 당분간은 수시 브리핑 등으로 아산시 현안 등을 전할 계획이다”고 원론적  답변만을 내놨다.

특히 이날 브리핑에서 오세현 시장은 시위하는 기자들을 의식한 탓인지 브리핑 내내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산시 홍보담당관실의 언론홍보비 한해 예산은 3억 4천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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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박문수
    • 신문사? 무슨 신문사 인가요.
      혹 1인 인터넷 언론사들아닌가요?
      이분들 아산시에 1년에 세금 얼마나 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인터넷에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 놓고 언론이라 떠들며 아산시민의 혈세를 내놓으라고 하느 것은 억지 아니가요/
      그리고 이번 사태는 아파트 분양광고를 못받았다고 시장의 시정브리핑 자리에 재를 뿌린 것 같은데
      자유당 때도 아니고 관에서 사기업에 언론에 광고를 줘라마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광고주가 판단해 자격미달이라 안준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스스로 자격을 갖추면 홍보를 우선으로 하는 광고주가 광고를 안줄리가 없을 텐데 시청에 와서 억지를 부리니  참 딱하나네요.
      이날 마스크 쓰고 항의한 언론이 어딘지 공개하는 게 옳을 듯하네요/
      과연 언론의  자격을 갖춘 곳인지 시민들의 알권리와 판단을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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