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018 천안을 빛낸 사람들 - 천안시의회 의원 ‘황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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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천안을 빛낸 사람들 - 천안시의회 의원 ‘황천순’

3선에 성공한 정치인으로 현장중심의 생활정치가 몸에 밴 황 의원은 특유의 성실성과 뚝심으로 지역주민들의 민원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기사입력 2019.02.12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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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빛낸 분들이 많다. 국가나 사회가 어지러운 가운데서도 이런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이에 천안신문과 자매지인 아산신문 공동으로 천안과 아산지역에서 발굴한 인물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보았다. 

물론 이분들에게 상을 주고 칭찬하는 방법도 있지만 우리는 기록으로 남겨 귀감이 될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방법을 택했다. 언론은 공익성과 공정성, 신뢰성을 담보하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위한 방편으로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기도 하지만 미담도 적극 발굴하여 그 주인공들을 칭찬하고 독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사회를 아름답게 하는 역할도 있다.

이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되신 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가나다 순으로 본보에 연재하고자 한다. 아무쪼록 여기 실린 모든 분들의 이야기가 용기를 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편집자 주>

황천순.png▲ 천안시의회 황천순 의원
황천순(45) 천안시의원은 제6대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7대와 8대까지 3선에 성공한 정치인이다. 현장중심의 생활정치가 몸에 밴 그는 특유의 성실성과 뚝심으로 지역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민원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낸 것이 지속적인 지지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이 되고 있다.

■ 3선 의정활동 기간 126건 의안 발의

제6~8대 천안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그는 88건의 조례안, 4건의 청원, 17건의 결의안, 17건의 건의안 등 총 126건의 의안을 발의했다. 대표적인 것으로 ‘천안시 나눔장터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개설 청원’을 꼽을 수 있다.

5분발언으로는 △공무원 정치적 중립에 관한 제언(2013. 12. 4) △스마트도시 천안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제언(2014. 11. 7) △천안시 하수종말처리장 인근에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스포츠센터를 건립하자(2015. 12. 21) △광덕면까지 하수관거 사업 연장하라(2017. 1. 20) △사랑의 공병모으기 캠페인을 더욱더 활성화 시키자(2017. 3. 20) △문재인 정부 대선공약 실현을 위한 T/F팀을 설치하라(2017. 9. 4) △천안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독립운동의 성지답게 치르자(2018. 7. 18) 등의 주제로 지역현안을 꼼꼼히 챙겼다.

■ 송곳질문으로 다양한 분야 시정질의

황천순 의원은 시정질의도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와 각종 민원사항을 조목조목 열거하며 대안을 제시하고 개선책을 촉구했다. 특히 재선의원 시절 초선 때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논리정연한 언변과 송곳질문으로 활발하게 시정질문을 했다.

2014년 9월에 열렸던 제178회 임시회에서 그는 대중교통 정책부터 천안호수공원 조성과 관련된 사항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의를 했다.

2015년 4월에 열린 제183회 임시회에서는 본청·구청 각과별 주무팀장 직렬 관련 사항부터 경로당 지원 관련문제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2015년 9월에 열린 제187회 임시회에서는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 시 구청 추가 설치 관련 사항부터 공원 및 하천 등 화장실 설치 문제까지 실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의했다.

황 의원은 2016년 10월 제197회 임시회에서 천안천변 및 두정동 일원 우회도로와 전신주 지중화와 관련해, 2017년 10월 제206회 임시회에서 저출산 지원시책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시정질의를 꾸준히 이어갔다.

올해 제8대 시의원으로 3선에 성공한 그는 지난해 10월 19일 열린 제216회 임시회에서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 임대료 관련, 공동주택 노유자 시설 관련, 자전거 도로 이용 및 현황, 삼부르네상스 아파트 승인 현황, 남부스포츠센터 관련, 어린이회관 관련, 천안시 공무직(환경미화원, 도로보수원 등) 처우개선 관련, 하수종말처리장 관련 시정질의를 하며 노련한 생활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각별한 관계

황 의원은 천안북일고와 충남대 의류학과, 충남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차례로 졸업한 학구파이기도 하다. 충남대 시절에는 총학생회 사무국장을 지냈을 정도로 활달한 성격이다.

일찍 정치에 입문한 그는 열린우리당 천안(을)청년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 정책국장, 용곡초교 학부모운영위원, 양승조 전 국회의원 보좌관,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양승조 충남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비서실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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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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