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전경
[천안신문]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신년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양한 실속 행사를 준비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우선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해 1월
27일까지, 당일 5만원
이상 구매시 응모권 참여 및 추첨을 통해 총6명에게 황금돼지 문양이 새겨진 골드바1돈을 증정한다.
지하1층에서는 ▲노스페이스 ▲네파 ▲K2 등의 아웃도어 겨울상품 특집전을 열어
최고 60%까지 할인 판매하며, 2층에서는 인기
여성정장 브랜드 ‘프랑소와즈’ 단독 겨울/봄 상품전을 진행하여 코트, 니트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3층에서는 ‘헤지스레이디’ 시즌오프 특집전을 통해 인기 아우터 및 겨울상품 등을
최고 3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7층에서는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로스트란트 ▲퀸센스 ▲테팔 등의 인기 주방용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설맞이 키친테이블웨어 대전’을 진행하여
알뜰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이밖에 세일 마지막 주말
사은행사로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단일 브랜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5/3/5만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