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년사] 인치견 의장 "시민 여러분의 희망 담는 큰 그릇 되겠다는 초심 잊지 않겠습니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신년사] 인치견 의장 "시민 여러분의 희망 담는 큰 그릇 되겠다는 초심 잊지 않겠습니다"

기사입력 2019.01.01 10:4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인치견 의장.png▲ 인치견 / 천안시의회 의장
[천안신문] 천안시의회 인치견 의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6개월 동안 조례안과 각종 주요안건을 심사 한 것은 물론, 현장방문과 시정질문, 이어진 행정사무감사와 연말 예산심의까지 정말 숨 가쁘게 보냈다. 준비기간이 부족해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빨리 워밍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더 큰 천안을 위한 행복한 동행’을 위해 총명한 눈과 따뜻한 가슴을 갖고 시민 여러분의 희망을 담는 큰 그릇이 되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천안시의회 의장 인치견입니다.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미·중 무역전쟁과 높은 실업률, 무너지는 자영업 등 대내·외적 여건이 많이 어렵지만 우리 천안은 시민 여러분께서 각자 계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주신 덕분에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난 6월, 저를 비롯한 우리 천안시의회 25명 의원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의석에 앉을 수 있었고 저 개인적으로는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하면서도 영광스러운 임무를 부여 받았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마음 가슴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우리 8대 천안시의회가 첫 발을 뗀 지도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 상반기에 했어야 할 일정들이 지방선거 때문에 미뤄져 7월부터 지난 6개월 동안은 조례안과 각종 주요안건을 심사 한 것은 물론, 현장방문과 시정질문, 이어진 행정사무감사와 연말 예산심의까지 정말 숨 가쁘게 보냈습니다. 준비기간이 부족해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빨리 워밍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우리 천안시의회, 새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뛰어가겠습니다.

‘더 큰 천안을 위한 행복한 동행’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해야 할 말은 피하지 않고 꼭 할 것이며, 총명한 눈과 따뜻한 가슴을 갖고 시민 여러분의 희망을 담는 큰 그릇이 되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 의원들은 시민 여러분의 대의기관이자 대변자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잊지 않고 언제나 여러분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2019년은 3.1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국가차원의 기념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여기에 발맞춰 3.1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열사의 고향인 우리 천안도 다양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회는 기념사업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나아가 현재 3등급인 유열사의 서훈등급 향상을 위한 상훈법이 개정되어 열사의 공적이 올바른 역사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 했었던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설 촉구 건의문’, ‘두정동 화상경마장 이전 촉구 건의문’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연대해서 여론을 형성하고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는 등 새해에도 여야 구분 없이 정치적 역량을 한데 집중 하겠습니다.

올 해가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입니다. 70만 천안시민 모두가 각자 계신 곳에서 황금처럼 더욱 빛나시기를, 더욱 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작권자ⓒ공정한 참 언론 - 천안신문 & icj.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4863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