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환상적인 빛의 향연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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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빛의 향연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오는 15일 개막식...내년 1월 13일까지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등 마련
기사입력 2018.12.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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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81211_101611003.jpg▲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가 될 메인스트리트.
 
[천안신문] 천안 원도심이 빛의 향연으로 물들어 간다.

천안 원도심을 수놓은 환상적인 빛의 향연과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하는 제3회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가 천안역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조직위원회(대회장 윤학희 목사) 주관 및 천안시, 충남도교육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원도심 연합상인회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지난달 17일 점등을 시작했으며, 오는 15일 천안역 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다양한 축제가 마련되어 내년 1월 13일까지 총 58일간 펼쳐진다.

과거 천안의 상징이자 번화가였던 명동거리를 활성화하고 원도심의 길거리 문화로 각광받고 있는 천안세계크리스마스 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이 찾고 싶어 하는 천안시의 겨울 관광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점등기간이 연장되고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가 역전시장, 지하상가, 명동거리, 흥흥 발전소 등 천안역 광장 일대로 확장돼 7대 테마존과 명품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가 될 메인스트리트를 비롯해 예수님의 형상과 믿음을 표현한 RGB공, 은하수전구가 가로수에 설치된 믿음테마존, 화이트 은하수와 하트 장식으로 사랑을 표현한 사랑테마존, 형형색색의 18개의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명품포토존, 먹거리로 가득한 역전시장 길을 더욱 환하게 비춰줄 먹거리테마존 등 거리마다 오색찬란하고 생동감 넘치는 빛이 천안 원도심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게 된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축제기간 중에는 특별공연과 시민참여 문화행사, 모두가 함께하는 GIFT FESTIVAL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크리스마스 축제가 15일 개막축하공연과 24일 크리스마스 전야제 특별공연을 중심으로 매일매일 시민참여행사가 특설무대 2곳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아울러 21일과 22일 양일간에는 댄스, 밴드, 캐롤송, 가족음악경연대회가 두드림센터 지하2층 음악창작소에서 23일에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하는 K-POP 경연대회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부대행사로는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점등식, 소원트리 작성, 페이스북 사진 이벤트, 원도심크리스마스 파격세일, 케익대전, 크리스마스 마켓, 쿠폰북 스티커 붙이기 등이 진행된다.


다음은 윤학희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대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KakaoTalk_20181211_162044282.jpg▲윤학희 목사/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대회장
■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개최 동기

잊혀져가는 천안의 원도심 살리기에 기여하는데 가장 큰 동기가 있다. 또 성탄절 문화가 사회적으로 퇴폐되어 있는점을 살려, 다함께 즐기는 밝고 건전한 크리스마스 문화를 만들고자 추진되어 왔다.

전국적으로 부산, 목포, 천안 등에서 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이중 부산 축제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다. 부산의 축제를 벤치마킹해 겨울철 천안지역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타 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천안시를 만들고자 한다.

■ 상인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으셨다는데

고맙게도 지난달 30일, 명동대흥로 상인회 원도심어워즈에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는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가 원도심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고 더 큰 활성화를 이뤄달라는 뜻으로 주신것 같다.

■ 대회장으로서의 포부는

이번 대회부터 대회장으로서의 막중한 역할을 맡다보니 지난대회보다 더 성공적으로 축제를 치러야 겠다는 부담감이 든다. 천안성결교회, 천안중앙교회, 하늘중앙교회, 그리고 천안시 등에서 지원을 받아 축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총 2억8천만 원 가량의 예산이 소요되지만 아직도 예산마련이 시급하다.
 
■ 마지막으로 시민들께 한 말씀

이번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는 단순히 교인들이 즐기는 축제가 아닌 성탄절을 기점으로 천안시민 화합의 축제, 원도심을 살리고자 하는 축제로 함께 즐기시고, 원도심을 찾아 쇼핑도 하시고, 먹거리로도 기쁨을 더하시길 바란다.

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고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이 땅에 희망의 빛이 전해진 것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천안시를 만드는 축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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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jj_wow
    • 지하상가에도 보니, 키즈대마존이 형성되어 있고, 공연장에서도 버스킹을 한다고 하네요~ 아래 사이트 참고해 보세요~ 기대되네요~ ^^*
      www.cic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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