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고] 충남에서 ‘독립운동가의 명패’ 사업에 적극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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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충남에서 ‘독립운동가의 명패’ 사업에 적극 참여를

기사입력 2018.11.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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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옥.png▲ 장정옥 / 충남동부보훈지청 이동보훈팀장
[천안신문] 우리나라의 문패는 대한민국이라 할 것이다.

우리의 주권을 빼앗겼던 일본강점기에는 우리 국가의 존재는 없었고 우리의 문패를 달수도 없었다. 대한민국의 독립에 앞장선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존경하는 것은 오늘의 우리가 우선해야 할 일 중에 하나다.

내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항일구국운동에 앞장섰던 대한매일신보의 후신인 서울신문과 대한광복회가 국가보훈처의 후원으로 독립유공자에게 ‘독립운동가의 명패’를 제작, 전달하기 위한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독립유공자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에 부합하도록 품위있게 명패를 디자인하여 금년에는 독립유공자에 대해 시범 사업으로 실시한다.

국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제작되는 이 명패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 전달된다. 명패달기 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크라우드 펀딩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은 지역별로 독립유공자의 현황에 따라 목표액을 정하여 모금하며, 온라인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중한 참여로 모은 모금액 전액을 명패 제작에 사용한다.

각 지역별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을 고려한 명패 제작 금액을 상이하게 책정하였는데 충청남도 목표액은 9,870,000원이다. 13일 현재 14만원이 모금되어 아직은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독립유공자에는 한용운 등 4분이 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된 '님의 침묵'을 발간한 최대의 저항시인 “한용운”, 도시락 폭탄으로 나라를 지키려 했던 청년 “윤봉길”, 장군이란 호칭이 무색하지 않았던 독립운동가 “김좌진”이 있다. 또,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3․1운동 만세시위를 주도한 독립운동가 “유관순”이 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1일 충남 예산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해 3·1운동 100주년 정부기념식을 독립기념관이 위치해 있고 수많은 애국열사와 애국지사를 배출한 애국충절의 고장 충남에서 개최해 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충남에서 3.1운동의 감동과 민족적 단결을 되살려 내고자 한다면서 3.1운동 감동과 민족적 되살리는 가칭 ‘3.1평화운동 백년의 집’ 건립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애국충절의 고장 충남에서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프로젝트에 앞장섰으면 좋겠다.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생을 바치신 선열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며,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들이 더욱 존중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명패 달아주기 사업 추진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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