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시의회의 ‘관행 없애기’ 박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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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의 ‘관행 없애기’ 박수 받아

시정질문 시 간부공무원 배석 관행 철폐 효과 '톡톡'
기사입력 2018.11.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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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천안시의회가 그 동안의 불필요한 관행 없애기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는 지난 10월 제216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에 실시했던 무조건적인 시 간부공무원 배석 관행 철폐가 실제로 큰 효과가 있었다고 8일 밝혔다.
 
시정질문은 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시정에 대해 질문하고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답변을 듣는 것을 말하는데, 그동안 관행적으로 소관 질문이 아니어도 모든 4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수일간 진행되는 시정질문 기간 동안 의회 본회의장에 배석해야 했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수행하는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를 비우게 돼 중요한 결재나 민원 처리가 지연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인치견 의장의 제안으로 지난 10월 정례회 시정질문 시 이 관행을 없앴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는 천안시의 조사 자료가 나왔다.
 
이 자료에 따르면 시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불필요하게 배석하지 않은 2~3일 동안 각종 민원현장 점검 및 상담, 주요 사업대상지 점검, 업무회의 및 결재 등 주민행사 참여로 행정 공백을 최소화 하고 민원처리 시간을 단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인치견 의장은 “집행부와 우리 의회는 더 큰 천안을 위해 함께하는 동반자”라며 “올 해 뿐 아니라 내년 시정질문 기간에도 간부공무원들의 부재에 따른 업무공백 없이 행정에 매진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배석은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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