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도, 내년 세입·세출예산 7조2646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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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 세입·세출예산 7조2646억원 편성

무상급식비 등 교육과 출산, 복지·안전 예산 크게 늘어
기사입력 2018.11.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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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충청남도가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7조264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여기에는 기금운용계획안이 포함된 것으로 올해 본예산 6조6477억원보다 6169억원이 더 증가한 규모다. 백분율로는 9.3% 더 증가했다.

2019년도 일반회계 기능별 예산규모를 살펴보면, 인건비가 포함된 기타분야를 제외하고 사회복지분야 1조8867억원(32.9%), 농림해양수산분야 9224억원(16.1%), 일반공공행정분야 6208억원(10.8%), 환경보호분야 3858억원(6.7%) 순이다.

양승조 지사가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마련’을 목표로 특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교육과 출산, 복지·안전분야에서 △초·중·고·특수학교 무상급식 505억원 △고교 무상교육 235억원 △충남 아기수당 지원 113억원 △장애인 콜택시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5억원 △도민 안전문화의식 고취 4억원 △아동수당 급여 지원 982억원 △기초연금 6803억원 등 예산이 크게 늘어났다.

‘풍요롭고 쾌적한 삶’분야에는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752억원 △면단위 하수처리장 설치 303억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119억원 △전기자동차 보급 154억원 △백제역사 너울 옛길 조성 20억원 △지역문화예술 교육기반 구축 17억원이 편성됐다.

‘활력이 넘치는 경제발전’분야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100억원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보조금 90억원 △충남지식산업센터 건립 40억원 △사회적경제 청년도제 운영 10억원 △여성인력개발 및 새일센터 운영 35억원으로 편성됐다.

‘고르게 발전하는 터전 마련과 도민이 주인 되는 지방정부’분야는 △조림사업 131억원 △산림작물 생산기반 지원 80억원 △충남형 지역농협 정책협력 사업 30억원 △친환경 급식 식재료 현물지원 69억원 △평생교육 사업 추진 12억원을 편성했다.

이필영 충남도 기획조정실장은 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18년 세입세출예산안의 방향에 대해 “민선7기 공약 및 역점과제 추진동력을 뒷받침하고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재정투자 확대에 뒀다”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미래대비 투자 활성화 및 규제혁신을 통한 성장동력 지원과 자율과 책임의 조화로 재정의 효율성 및 건전재정 운용이라는 큰 틀에서 총액을 배분해 실국원장 자율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모든 경상경비, 행사·축제성 경비, 시군보조사업 등을 제로베이스에서 검토 후 페이고(Pay-go) 원칙에 따라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산안은 도의회에 제출돼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 14일 열릴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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