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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천안시의회"

시정질문 시 답변과 관련 없는 간부 공무원 배석 관행 없애
기사입력 2018.10.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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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천안시의회가 달라지고 있다.
 
천안시의회(의장 인치견)는 10일 11시 제21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는 올해 상반기 지방선거 때문에 5월에 열리던 예년에 비해 늦게 열리게 됐다.
 
특히 이번 시정질문에서는 그동안 담당소관 질문이 아니어도 모든 구청장·국·소장들을 본회의장에 배석시켰던 관행을 없애 눈길을 끈다.
 
이를 제안한 인치견 의장은 “시정질문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은 천안시의 주요 간부들과 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이 자리를 비울 수밖에 없어 중요한 결재나 민원처리가 지연될 수밖에 없었던 그동안의 불필요한 관행을 없애, 답변과 관련 없는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에서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본회의에 앞서 이교희 의원과 유영채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 한 후 이후 각 상임위원회 별로 2017회계연도 예산에 대한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와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11일부터 15일까지는 11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천안시의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주요 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현장방문 첫날에는 네 개의 상임위원회가 함께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백석동 쓰레기 소각장’,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을 방문한 뒤 각 상임위원회 별로 경제산업위원회 14개소, 행정안전위원회 8개소, 복지문화위원회 15개소, 건설교통위원회 19개소의 현장을 차례로 점검한다.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는 본회의장에서 의원들이 시정에 대해 질문하고 시장과 관계공무원의 답변을 듣는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의장을 제외한 24명 의원들이 3일간 전체 111개의 질문(서면 포함)을 하며, 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답변하게 된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번 10일간의 회기중 현장방문·시정질문 및 조례안 등 16개 안건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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