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시, 지방자치 경쟁력 인증도시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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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자치 경쟁력 인증도시로 '우뚝'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조사, 경영자원부문 전국1위(기초市)·종합 전국2위(기초市)
기사입력 2018.10.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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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수상 (1).jpg▲ 구본영 천안시장이 지난 1일 박우서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사장으로부터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경쟁력부문 전국 1위 및 종합경쟁력 전국 2위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천안신문] 천안시가 지방자치 경쟁력 인증도시로 우뚝섰다.

천안시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시행한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KLCI) 조사결과 기초단체 시 단위 중에서 경영자원부문 전국 1위 및 종합경쟁력 전국 2위를 차지하는 영광스런 쾌거를 거뒀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조사는 지난 6월부터 약 4개월간 전국의 226개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경쟁력의 현재 수준을 측정하고 변화추이를 분석해 정책적으로 활용하는 지수(KLCI·Korea Local-autonomy Competitiveness Indices)를 평가했다.

연구원은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련 부처·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 5만4000개의 기초 데이터베이스(DB)를 바탕으로 94개 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했다.

조사결과 천안시는 수도권 도시들과 당당이 경쟁해 기초 시 단위 중 경영자원 부문에서 300점 만점에 210.95점(전국평균 141.64점)을 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3개 부문을 합산한 종합경쟁력 부문에서는 1000점 만점에 566.60점(전국평균 480.61점)을 받아 전국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4위에 머물렀으나 올해 2단계나 올라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생산가능 인구비율, 14세 미만인구 및 고령인구, 20~39세 여성인구 등 인구활력 지표와 철도용지, 출판·영상·방송통신, 정보서비스 사업체, 유통업 매장면적 등 산업경제 지표에서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유재산, 출생, 혼인, 주택 노후도 등의 지표도 타 지자체보다 높게 평가됐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다방면으로 시민을 위해 노력한 천안시의 결실”이라며 “결과를 지역의 강약점 파악, 발전전략 수립, 사업계획, 예산반영 등 과학적인 행정에 반영해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구본영 시장은 “지금까지 천안은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발돋움 해왔고 앞으로는 무한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혁신과 성과창출이 필요한 시기”라며 “더 큰 천안 더 큰 행복이라는 시정목표 향해 쉼 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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