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문] 천안시가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이 열리는 천안삼거리 일원에서 천안시 시정홍보관 운영 등 각종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 천안시 홍보담당관이 운영하는 시정홍보관 부스는 축제장 북문 입구에 위치해 천안의 역사, 문화, 인물, 관광 등이 담긴 홍보물 배포, 홍보 동영상 상영, 이벤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 동남구보건소는 ‘생명사랑·생명존중’이라는 큰 가치 아래 불법마약류·약물오남용 퇴치, 장기 기증 장려 등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관내 의약 4개 단체와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삼거리공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마약류퇴치 및 생명나눔 장기기증 캠페인’을 실시했다.
▲ 자치민원과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24’와 ‘본인서명제도’ 설명을 담은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두 제도를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