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12일 임시개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12일 임시개관

다음달 30일 개관식 열고 본격 운영 예정
기사입력 2018.09.12 13:1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도서관 임시개관1.png
 
[천안신문] 천안과 아산 두 도시의 상생과 협력으로 시민 문화수요 충족과 안전을 책임질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가 12일 임시 개관했다.

이번 임시 개관은 다음달 30일 공식 개관에 앞서 시설과 이용 시 문제점 등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임시 개관 기간 시민들은 상생도서관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는 사업비 253억원을 투입, KTX천안아산역 인근(공원로 109)에 지난 2016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연면적 9457㎡ 규모로 건립됐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실(강당), 문화프로그램실, 카페와 휴게실이 위치하고, 지상 1층에는 자료실을 갖춘 ‘상생도서관’이 자리 잡았다.

지상 2층부터 지상 4층에는 양 시 교통정보 수집과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통합운영센터가 조성돼 13일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에 임시 개관하는 상생도서관은 3만2000여권의 장서 구비, 각종 도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근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 간 문화 교류와 소통을 도모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임시개관을 기념으로 ▲10월 6일 종이봉지공주(원작인 있는 어린이 연극) ▲10월 12일 카툰경영연구소 최윤구 소장의 ‘4차 산업시대 상상&창의 인재’ 강연 ▲11월 7일 강원국 前청와대연설비서관의 ‘말과 글로 성장하는 삶’ 강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는 양 도시의 상생 모델이자 동반성장을 이어나가자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임시 개관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공식 개관 후 주민들의 생활안전·문화예술 수준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공정한 참 언론 - 천안신문 & icj.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5572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