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론조사] 천안 이끌 적임자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여론조사] 천안 이끌 적임자는?

구본영 48.9% vs 박상돈 37.1%...격차 좁혀져
기사입력 2018.06.04 22:5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충남지사·교육감, 양승조·김지철 우세
지지정당, 민주 49.1% vs 한국 30.8%
꼭 투표, 서북구 90.3%, 동남구 89.0%

[천안신문]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천안시장 후보들의 대결이 선거판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여론조사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다는 공직선거법에 맞춰 천안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리서치코리아와 천안지역의 여론을 조사한 결과 천안시장 선거에서는 구본영 후보, 충남도지사 선거에서는 양승조 후보, 교육감 선거에서는 김지철 후보가 각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장 후보 지지도

1.png
 
먼저 천안시장 후보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현 천안시장의 지지율이 48.9%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자유한국당 박상돈 전 국회의원(37.1%), 무소속 안성훈 대한통일연구소 대표(2.6%) 순으로 나타났다.

또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6.5%로 나타났고, 잘 모르겠다는 4.9% 수준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서북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현 천안시장이 53.2%의 지지율로 자유한국당 박상돈 전 국회의원(34.8%) 보다 18.4%p 격차로 우세한 결과를 보였으나, 천안시 동남구에서는 두 후보 간 2.2%p 격차로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성별에 관계없이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현 천안시장의 지지율이 경쟁 후보자들에 비해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여성층에서 자유한국당 전 국회의원(32.5%)간 지지율 차이가 16.7%p 격차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 50대 연령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현 천안시장의 지지율이 경쟁 후보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20대와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자유한국당 박상돈 전 국회의원과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층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도

2.png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전 4선 국회의원의 지지율이 54.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자유한국당 이인제 전 노동부장관(33.2%), 코리아당 차국환 전 지방공무원(3.4%)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4.9%로 나타났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1%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권역에 관계없이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전 4선국회의원의 지지율이 경쟁 후보자들에 비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양승조 후보는 천안시 서북구 지지율(55.8%)이 천안시 동남구(52.2%) 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자유한국당 이인제 전 노동부장관은 천안시 동남구에서 35.6%의 지지율로 천안시 서북구(31.5%) 보다 높게 나타났다.

성, 연령에 관계없이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전 4선국회의원의 지지율이 경쟁 후보자들에 비해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여성층과 20대, 40대 연령층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반면,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와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 간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으로 나타났다.

충남도교육감 후보 지지도

3.png
 
천안시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충남도교육감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지철 현 충청남도 교육감의 지지율이 38.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명노희 전 충청남도 교육의원(20.6%), 조삼래 현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 회장(8.6%)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도 20.0%로 높게 나타났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2.5% 수준으로 조사됐다.

권역별 지지도에서는 권역에 관계없이 김지철 현 충청남도 교육감의 지지율이 경쟁 후보자들에 비해 높게 나타난 가운데, 김지철 후보는 천안시 서북구(38.9%)와 천안시 동남구(37.5%)간 지지율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명노희 전 충청남도 교육의원과 조삼래 현 한국자연환경보전협회 회장은 천안시 서북구 보다 천안시 동남구에서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다.

성, 연령별 충남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에서는 성, 연령에 관계없이 김지철 현 충청남도 교육감의 지지율이 경쟁 후보자들에 비해 높게 나타난 가운데,특히 여성층과 40대 연령층에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반면 명노희 전 충청남도 교육의원의 지지율은 남성(25.5%)과 20대(23.5%), 30대(22.5%) 저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KakaoTalk_20180605_001238919.jpg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9.1%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자유한국당(30.8%), 바른미래당(5.0%), 정의당(5.1%), 민주평화당(1.0%)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정당은 1.5%로 나타났고, 지지정당이 없거나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7.4%로 집계됐다.

투표 여부

KakaoTalk_20180605_001238787.jpg
 
투표 의향 여부에대한 질문에 천안시민 유권자들은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서북구 90.3%, 동남구 89.0%로 나타났다. 성별에서는 남성이 92.9%로 여성 86.5%보다 다소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 91.3%로 가장 높았고 40대 90.9%, 60대 이상이 90.5%로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 제4회 지방선거 천안시 투표율은 43.7%, 제5회 지방선거에서는  서북구 투표율 47.2%,  동남구 투표율 48.6%, 제6회 지방선거에서는 서북구 투표율 46.3%, 동남구 투표율 49.5%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천안신문이 리서치코리아에 의뢰해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1일(금)과 2일(토)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ARS 100% RDD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p이며 응답률은 6.2%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현자, 송지선 기자 @]
<저작권자ⓒ공정한 참 언론 - 천안신문 & icj.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6865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