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박상돈 "미활용 고속도로 부지에 체육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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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미활용 고속도로 부지에 체육공원 조성”

무단폐기물 및 야적장으로 방치된 부지, 주말농장·체육공원 조성 공약 제시
기사입력 2018.04.2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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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박상돈 자유한국당 천안시장 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활용 고속도로 부지를 이용해 주말농장 또는 체육공원 조성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현재 천안시 관내에 미활용 고속도로 부지가 52,795㎡(15,998평)이나 되는데, 아무런 활용도 못한 채 방치되어 있는 부지가 대다수이고, 어떤 곳은 폐기물 및 재활용 자재 야적장이 무단점유하고 있어서 미관상으로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하여 군데군데 산재되어 있는 미활용 부지를 주말농장이나 체육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미활용 부지의 면적이나 형태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겠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했다.

53B4351D0DFE3E6729B1F7FEFD08DFE4_1.jpg▲ 천안시 고속도로 부지 중 무단점유 활용지 일부 모습(천안시 원성동 431-43 소재)
 
현재 천안시 관내 미활용 고속도로 부지 중 원성동 431-43을 비롯하여 5개 소재지에서 1,010㎡를 폐기물 및 재활용 자재 야적장으로 무단점유 활용되고 있다.
 
박 후보는 “현재 천안시 관내 미활용 고속도로 부지는 총 93개 지번으로 구분·산재되어 있는데, 목천읍 신계리, 삼룡동, 성남면 용원리, 성거읍 요방리, 성거읍 정촌리, 입장면 용정리 등에 비교적 넓은 미활용 부지들이 산재되어 있어서 주말농장이나 체육공원을 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며 “반드시 한국도로공사와 잘 협의하여 천안시민들에게 유익한 편의시설이 되도록 활용하겠다”고 실천의지를 확고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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