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새해 메시지] 시민들이 전하는 '새해, 새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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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메시지] 시민들이 전하는 '새해, 새희망'

기사입력 2018.01.0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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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무술년 새해를 맞아 천안시민들이 새해소망, 새희망을 전했다.

박승희-tile.jpg
 
박승희.jpg▲ 박승희/천안학교사랑어머니회장
돌이켜 보면 지난 2017년 한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어찌나 시간이 빨리 지나갔는지 눈 깜빡 할 사이에 한 해가 다 간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제게 물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는 분이냐고요. 그런데 저도 뭐라고 답을 해야 할지 바로 떠오르지를 않았습니다.

하는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너무나 다양한 일을 하고 있기에, 그리고 저는 그게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생활 그 자체라고 생각하기에 즉답이 안나온 것이지요.

생각해보니 저는 기본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 위한 일을 합니다. 천안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청,  천안동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여러 학교들, 그리고 학부모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와 천안시를 만들기 위한 일을 하고 있지요.

그리고 나눔축제추진위원회에서 공동추진위원장을 맡아서 시민이 만드는 축제가 잘 이루어지도록 시민의 한사람으로 봉사하고 있고, 여러 시민사회단체들과 복지단체들과 함께 천안시의 복지관련 현안에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코레일실천단으로 시민이 사랑하는 철도를 만드는 일에 작은 힘을 보태고, 무엇보다도, 지난여름 수재현장과 같이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이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우리 회원들과 함께 봉사를 합니다.

지난 겨울 제가 담근 김장이 몇 포기인지 셀 수조차 없네요. 그러니 누가 제게 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나는 교육관련 단체장인지, 봉사단장인지, 혹은 시민활동가인지 저도 헷갈려서 바로 대답을 못하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그 모두를 합한 것이, 교육관련 단체장에, 봉사자에, 시민활동가에 그 모든 것이 바로 저 박승희이며, 몸은 힘들어도 행사와 봉사, 활동을 하고 나면 마음은 날아갈 듯이 즐겁습니다. 그렇게 2017년 한 해가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2018년에는 과분하게도 학교사랑어머니회의 제7대 회장을 연임하여 더 바쁜 한해가 되리라 생각하지만, 단체장으로, 봉사자로, 시민활동가로 몸이 셋으로 쪼개고 싶을 만큼 바쁜, 그 바쁨이 주는 행복, 바로 아이들과 시민들이 행복한 천안을 생각하며 또 한 해를 기대하게 됩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아프리카의 속담처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행복하게 성장하려면 아이들 자신과 부모와 학교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협력해야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2018년에도 천안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청, 천안시 등 여러 유관기관들, 그리고 시민사회 및 복지관련 단체들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천안, 아이들이 잘 자라는 천안, 그리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이런 분주함에서 행복을 누리는 행복한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뛸 것입니다.

천안시민 여러분도 2018년 한 해는 행복만 가득하고, 슬픔과 아픔은 끼어들지 못하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강만규.png▲ 강만규(시각장애인)/신방동
2018년 무술년의 한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태조산에  떠오른 밝은 해를 보면서 올 한 해는  밝은 기운으로 각 가정에 화평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부턴가 나라의 근간이 되는 가족의 틀이 깨어지고 있습니다.

그 심각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부부간에 부모자식간에 비인륜적이고  비인간적이고  비상식적인 일들이 눈만 뜨면  들려오고 있습니다. 

나라는 그 기본이 되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올 한해는 무엇보다도  각 가정에서 기본에 충실할 수 있는 한 해로 만들어 봅시다.

가정이 평안해질때 나라가 안정되고 살기좋은 나라로 발전해가고 국민들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김현숙.jpg▲ 김현숙/천안북중학교 학부모회장
요즘 좀 서먹한 큰아들과 정유년 마지막날 영화를 보고 나오니 어제와 다른 무술년으로 넘어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 마음의 아쉬움을 후련하게 비워 보내지 못하고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새해계획을 세워보지 못하고 오늘처럼 밀려온것 같다는 생각과 약속할 수 있는 새해계획을 말하기가 힘들다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여느 주부들처럼 가족건강. 부모님 건강...이지만...

새해에는 한 두해 사이 서먹해진 아들과 몇년 전처럼 소소한 일상까지 수다떨며 오로지 아들편인 엄마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랩을 지금보다 더 사랑하며....

학교 학부모회 활동에서는 논의하고 논의하는 사람이었음 합니다.

누구의 말이라도 귀 기울이며 약속을 조심스럽게 하는 학부모회장 이었으면 합니다.

아들과는 밥 한그릇의 행복을 학부모들과는 만남의 소중함을 느끼는 무술년이고 싶습니다. 물론 주위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더 감사해 하면서.....


박지영.png▲ 박지영/쌍용동, 대학생
사회적으로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2017년...

나에게는 인생에 한 번밖에 오지 않는 스무 살 이었고 열아홉과 스무 살의 차이를 느끼고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돌이켜보면 스스로에게 아쉬웠던 부분보다 칭찬해주고 애썼다고 쓰다듬어 주고 싶은 부분이 크다.

그만큼 많이 배웠고 생각의 사고를 진행하고 표현하는 방법에 있어 성숙해진 것 같다.

다가온 2018년에는 새로운 스물한 살로 스무 살의 나보다 더욱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이번 해에는 큰 사건, 사고 없이 모든 국민들이 평안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새해소망-전바다.jpg▲ 전바다/충남예고 미술과
고등학교 1년을 마무리하며...

내가 벌써 2학년이 되다니...

걱정스러운 마음과 기대되는 마음을 반반씩 갖고 입학했던 것이 아직도 엊그제 같은데.

처음에는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했는데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고 나니 그런 걱정들이 바보같이 느껴졌다.

오히려 지금은 같은 반 친구들, 담임선생님과 함께 할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는 게 아쉽다. 그래도 1년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산 것 같아서 후회는 많이 남지 않는다.

예고에 와서 중학교 때는 못했던 벽화봉사와 인애학교 방문 등 여러 가지 특별한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성적도 조금 올랐고 그림도 열심히 그렸고, 친구들과 많이 놀러도 다녔으니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2학년이 되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성적을 좀 더 올리고 싶다.

2018년도 새해 목표는 성적 올리기! 새로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곧 시작될 2학년도 즐겁게 보내길 기대해 본다.


김은희.jpg▲ 김은희/나비의꿈 원장
새해가 되면 또 새해를 기대하며 각자의 소망을 품게 된다.

저 또한 우리사회가 편리하고 다양하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복지현장도 새해에는 좀더 다양화되고 구체적이고 세분화되어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혹은 예방 차원의 복지현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장애인 복지현장에서 편견은 소통으로 변화하도록 노력하고 지역공동체로서 함께 하려는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가 기부활동과 자원봉사활동으로 많은 참여를 하는 지역공동체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년사-유영욱.png▲ 유영욱(사단법인 천안꿈 상임이사)
지난 2017년 한 해는 제가 연초에 생각했던 것, 혹은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훨씬 더 큰 세상을 아우르게 된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복지의 현장을 뛰는 기관과 시설들을 지원하며, 시민들의 축제인 나눔축제한마당을 진행하며 2선에서 지원하는 역할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연말이 되고 보니 여기 저기 끼어들어 수많은 천안시의 복지관련 사업과 행사들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제가 꿈꾸고 제가 희망했던 일들, 시민의 참여가 있는 축제, 복지의 사각지대를 찾는 일들,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좀 더 행복하고 안전한 천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소망했지만 이루지 못한 일들을 생각하며 반성을 하기도 합니다. 일자리를 원하는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를 제대로 지원해서 키우지 못한 일을 비롯하여 여러 부족함 들이 아직도 멀었다고 저를 일깨웁니다.

2018년 무술년은 지방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상반기는 선거의 영향으로 나눔이 줄어들 수밖에 없으며, 시민들도 복지보다는 정치에 더 관심을 두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오히려 이 시간들이, 진심으로 하는 복지, 진정이 담긴 복지, 사랑이 담긴 복지가, 보여주기 위한 복지를 밀어내고 참모습을 보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규모가 크진 않아도, 진심이 담기고, 사랑이 담긴 복지가 천안시의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그런 시간이 되도록 저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 이루지 못한 장애인들을 위한 일들에 더 관심을 가지고 매진하여,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일터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2018년 무술년도 천안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 특히 소외되고 아픈 이웃들도 행복과 기쁨을 다시 찾는 희망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순옥.jpg▲ 신순옥/불당동
희망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승승장구하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사회 각  부문에서 서로 소통이 잘 되고,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 배려하는 희망찬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합니다.

올해 있을 6.13지방선거 또한 우리 사회 곳곳에 수십년간 쌓여있는  적폐의 끈을 단호하게 끊어내고, 누가 더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의 삶을 보살피느냐에 따라서 6.13지방선거의 결과는 달라질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가 정의롭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유순호.jpg▲ 유순호/초원지역아동센터장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사회복지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가족 여러분들 개인과 가정에 참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해 보호, 교육, 문화, 건전한 놀이와 문화제공 보호자의 지역사회의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모나 환경의 조건으로부터 차별받지 않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합니다.

우리는 아동복지 현장의 실천가로서 ‘아동을 위한, 아동에 의한, 아동복지’를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그날!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한 세상을 기대하며 오늘도 한걸음 최선을 다하는 삶을 달려갑니다.

2018년 올해에도 신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유영임.png▲ 유영임/구연동화 강사
꽃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는 건 꽃을 기다리는 일인 것 같다.

씨앗 하나를 싹틔우고 그의 이름을 불러주고 내 마음의 온도를 이불처럼 덮어주는 일이다.

나는 온몸이 귀가 되어 그의 생기 움트는 목소리를 기다린다. 온몸이 길이 되어 그의 활기찬 발자국을 기다린다.

이름 하나하나에 얼마나 어마어마한 생의 역사가 담겨질 것인가.

초록빛 새싹들은 언제나 내 가슴을 뛰게 한다. 그 속에서 피어날 꽃을 설레며 기다린다.

2018년 올해에도 한결같이 누군가의 잊혀지지 않는 눈짓이 되고 싶다.

내게 주어진 섬김의 길을 향기롭게 걸어가고 싶다.  


유정재.png▲ 유정재/뜰에모아어린이집 원장
내 모습이 환한 빛을 뿜어 낼때 우리 아이들은 나보다 더욱  환한 빛을 발합니다.

나에게는 아직도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것이 참으로 많은가 봅니다.

나는 오늘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마음이 온몸으로 전해진 순간 나는 그자리에서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찮은 그 누구일지라도 보듬으며 감싸 안는 마음이 세상의 물결을 이루길 기대하며...

오늘도 시련을 극복하며 세상을 힘들게 짊어지며 살아내는  아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2018년 새해에도 행복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윤덕란.png▲ 윤덕란/신부동
무술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해는 개인적으로 가정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또한 모든 어려운 고비마다 함께 응원해 주고 지지해 주는 이웃들이 있어 부끄러운 줄 모르고 감정을 풀어놓았던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모든것이 또 한번의 성장통이었으며 게으름에 안주하지 말라는 호된 채찍질이었던것 같습니다.

새해는 가족과 내 주변의 이웃들이 더 많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고 아픈 순간을 함께 지켜준 이웃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들의 삶의 공간인 아파트 마을과 골목 골목에서 때로는 수다스럽게 때로는 침묵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상호.png▲ 이상호/다가동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희 큰아이가 지난 1월 2일 논산 훈련소에 입소하여 아내와 입영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훈련소장님 말씀이 작년까지만 해도 먼지 풀풀 나던 연병장에서 행사를 진행하여 불편한 점이 이만 저만 아니었는데 올해는 인공잔디도 깔고 벤치에 의자도 설치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행사를 진행하여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군대하면 그 힘들다는 각개전투 그리고 기합 등 자식을 군대에 보내는 부모로서 걱정도 들지만 촛불민심으로 인해 정권이 바뀌고 난 뒤 언론도 사회도 공정해지는 것 같고 군에도 민주적인 병영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아 그러한 믿음으로 자식을 맡기고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나라에 큰 행사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2월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6월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지방선거일과 러시아 월드컵 그리고 8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아시안게임이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쁘고 정신없을 것 같은 한해지만 그럴수록 이웃과 주변을 돌아보면서 조금은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해 경주와 포항의 지진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영흥도 낚싯배 충돌사고,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건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인재로 인한 사고는 우리의 부주의에서 발생합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막을 수 있는 일들이 안전 불감증으로부터 큰 사고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시민의 안전 건강 그리고 삶을 좌우할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선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 똑 같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시민을 위해 시민을 위한 도지사, 시장, 군수 등을 뽑아야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부터도 투표는 꼭 참여해야겠습니다. 

더불어 개인적으로는 지난 5년간 활동해온 봉사활동을 올해도 계속할 예정입니다. 일봉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통기타를 배우는 사람들로 구성된 일봉소리길이라는 이름으로 태조산에서 4월 초부터 10월말까지 산중모금공연을 진행합니다.

그동안 모금을 통해 많지는 않지만 지체장애인협회를 통하여 장애인분들의 무료급식과 문화 활동을 지원해 드리고 겨울철 난방비가 부족한 일부 시설에도 쌀과 난방비를 후원해 왔습니다. 혹여 태조산에 등산 오셨다가 보게 되면 응원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대수로운 일은 아니지만 올 한해도 행복을 꿈꾸면서 행복은 혼자만의 꿈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더불어 함께 할 때 더 큰 보람과 행복으로 다가오는 것을 알기에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시작하면서 스스로에게 격려도 하고 민주시민으로서도 한걸음 나아가기 위해 주저 없이 신년사로 인사를 올렸습니다.

아무쪼록 2018년은 시민들 모두가 아무런 사고 없이 안전과 건강도 챙기고 올림픽도 월드컵도 우리선수들 열심히 응원도 하고 우승 소식도 기다리며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레사와 유우코.png▲ 코레사와 유우코/입장면
희망이 넘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결혼 후 일본에서 한국으로 온 주부입니다.

2017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국어도 아직 서투르고 모든 일에 많이 부족한 저를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저에게 온 모든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작년과 못지 않게 도전의 정신을 잊지 않고 모든 일들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아이들에게 항상 보여주는 멋진 엄마가 되겠습니다.

저에게 온 모든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남을 조금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하고 복 많은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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