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박완주, "국회 개혁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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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 "국회 개혁 이루겠다"

기사입력 2012.03.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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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500여명 운집 성황

▲ 박완주 후보(좌)와 양승조 의원(우).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천안 을선거구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박완주 후보가 24일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거성빌딩 4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국회개혁을 천명했다.

▲ 박완주 후보.

이날 개소식에서 박완주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국토균형 발전전략을 폈고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세종시였다”며 “그런데 이명박 정부는 세종시를 무산시키려 했고 양승조 의원과 민주당당원들이 단식과 삭발투쟁을 해야했다. 이런 정부는 심판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옛말에 보수는 부패하고 진보는 분열해서 망한다고 했는데 이번 선거에서 경선을 함께한 한태선 후보와 정재택 후보, 야권단일화를 위해 경선에 참여한 통합진보당 선춘자 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줬다”며 “노동계에서도 한국노총이 지지를 선언했고 민주노총도 조만간 이명박정권의 심판을 위해 힘을 실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기필코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특히 “재벌개혁, 언론개혁, 조세개혁 등 많은 부분에서 개혁이 일어났지만 한군데 개혁되지 않은 곳이 국회”라며 “당선이 되면 제일먼저 국회를 개혁해 365일 일하는 상시국회를 만들어 열심히 일하는 의원이 변별되게 할 것이며, 잘못을 했어도 체포를 못하도록 만든 것을 바꾸는 등 국회의원의 권력과 기득권을 내려놓게 하겠다”고 국회개혁을 주장했다.


천안 갑선거구 양승조 의원은 “이명박 정부 4년동안 서민경제가 파탄됐고 민간사찰로 국기문란과 민주주의가 퇴보되는 역행이 자행됐으며 세종시를 하루아침에 바꿔 충청인의 자존심을 짓밟았다”며 “이런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새로운 희망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박완주 후보에게 힘을 줘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야권단일화 경선에 참여했던 통합진보당 선춘자 후보는 “전국적으로 진행된 야권연대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국민의 생존권을 지켜내라는 국민의 명령으로 진행됐다”며 “경선에서 졌지만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는 것은 박완주 후보가 해결할 수 있을거라 믿기 때문에 가능하다. 국민명령 받들고 신뢰를 얻는, 대안을 만드는 정치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영상축사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희망이 승리하고 박완주를 선택해 천안의 미래를 열어달라”고 당부했으며, 손학규 상임고문도 영상메시지로 “민주통합당의 대표적인 청년 일꾼이 박완주 후보가 지난 선거 이후 자기단련을 통해서 천안을 발전시키고 잘 사는 도시를 만드는 준비를 다져왔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영수 천안시의원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는 천안 갑선거구에 출마하는 양승조 의원을 비롯해 경선을 치룬 한태선 후보와 야권연대 경선을 함께 한 통합진보당 선춘자 후보, 이규희, 정재택 전 예비후보, 충남도의회 김득응·김문권·김종문·류병국 의원, 천안시의회 장기수 부의장, 김영숙·전종한·황천순·김미경 의원, 노무현재단 대전·충남본부 윤일규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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