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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탑1지구 지적재조사 추진

764필지, 65만 1784㎡ 디지털지적으로
기사입력 2017.02.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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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충지연] 예산군은 오가면 역탑1지구 764필지, 65만 1784㎡에 대해 2017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화하기 위해 오는 2030년도까지 시행하는 중장기 국책사업이다.

국비와 군비 등 총 1억 2800여 만원이 투입되는 역탑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내년도 12월까지 오가면 역탑리 266번지 일원의 지적 불부합 지역에 대해 추진된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일 오가면 역탑1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및 추진절차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충청남도에 지구지정을 신청하기 위해 사업 설명 및 동의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지구지정을 위해서는 전체 토지 면적과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이 사업 시행에 동의하고 충남도의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야 한다.

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토의 효율적 관리 및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의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것”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정확하고 스마트한 지적을 구축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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