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장평면,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 단속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장평면,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 단속

기사입력 2016.12.02 17:4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청양=충지연]청양군 장평면(면장 송석구.사진)이 산림지역과 겨울 철새 도래지 등에서 농한기를 맞아 야생동물의 밀렵·밀거래 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면은 불법엽구와 독극물 및 사냥개를 이용하는 밀렵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점차 지능·전문화 추세에 따라 내년 2월 28일까지 밀렵 우려지역의 겨울철새, 개구리, 뱀 등 야생동물에 대한 밀렵·밀거래 행위를 집중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단속반을 편성해 밀렵 우려지역을 중점 순찰하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행위 단속과 올무, 창애, 덫, 그물 등 불법 엽구 수거에 나서며 불법행위 신고 시 출동할 수 있도록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야생동물 먹이 주기, 밀렵방지 계도,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홍보 등도 병행 이뤄진다.

면은 밀렵, 밀거래 등 불법행위를 적발할 경우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엄중 처벌해 야생동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송석구 면장은 “밀렵 행위 단속과 함께 야생동물이 편안히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해 인간과 동물이 공생하는 자연 생태계가 유지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천안신문 & icj.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