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문] 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 점장 박정훈)이 신년 첫 세일을 맞이해 오는 18일까지 명품 브랜드 세일과 함께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명품 브랜드 세일에는 코치 50~30%, 에트로 40~20%, 엘본 40~10%, 멀버리 30%, 마이클코어스 30% 세일에 참여하며 인기 트레디셔널 브랜드 헤지스, 라코스테, 폴로, 타미힐피거 등 30%, 여성 컨템포러리 띠어리, 마쥬, 쟈딕앤볼테르, CK, DKNY 등 30% 시즌 오프 행사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각층 행사장에서는 신년 첫 세일에 걸맞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는 9일부터 15일까지 전통에 트렌드를 덧입히면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탠디 슈즈페스티벌’ 행사와 인기 란제리 ‘비너스 특별 초대전’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탠디 슈즈 페스티벌’ 행사에서는 최대 70%까지 할인된 상품을 준비해 숙녀화 8만9천 원, 남성화 10만 8천 원에 판매되며 겨울철 인기 아이템인 앵클부츠와 롱부츠가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7층 이벤트홀에서는 ‘디자인벤처스 쇼룸 초대전’ 행사가 열려 정상상품은 25%,진열상품은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6층 행사장에서는 ‘슈페리어, 휠라골프 겨울 마감전 행사가 진행된다. 5층 행사장에서는 ‘네파 겨울 인기 상품전’ 행사가 열려 구스다운재킷, 트레킹화 등 인기 아웃도어 의류, 용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오는 9일부터 1층 화장품 매장에서 갤러리아카드(신한/시티제휴, 멤버십 포함)로 20/4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2만 원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하며, 브랜드별로 시그니처 백, 여행용키트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증정한다.